민트앤민트 레더스파크림을

만드는 사람들

From. MINT&MINT



레더스파크림의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부터,

레더스파크림을 미리 사용해 보신

고객님들의 솔직한 경험담까지.

제품 출시를 앞두고, 레더스파크림만의

다양한 스토리를 들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뵐지,

기대되시나요?





"오늘은 바로

레더스파크림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언제나 새것처럼 가죽을 유지해 주는 레더스파크림이

고객님들 앞에 오기까지,

어떤 사람들의 손을 거쳐야 했을까요?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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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회사 마이시크릿백



저는 2011년, 구찌 그룹 코리아 패션컨설턴트를 거쳐

2016년, 명품 핸드백 대여 서비스

'마이시크릿백'을 창업하였습니다.

마이시크릿백은 2021년 작년을 기점으로,

현재 서비스 리뉴얼 중에 있는데요.







명품 핸드백 공유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익힌

가죽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년 가죽 케어 전문 브랜드

'민트앤민트'를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수백 번의 대여 이력에도, 새 상품과 같은

가죽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마이시크릿백만의 비결이

민트앤민트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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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니체



출처: instagram @yerinacha.studio 





다음은 민트앤민트의 브랜딩에 대한

스토리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민트앤민트 레더스파크림의 전체 브랜딩은

예리나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차예리나'

디자이너님의 손끝에서 탄생했습니다.

민트앤민트와의 인연은

2017년, 위워크 을지로점에서 시작되어

당시 마이시크릿백의 브랜딩을 디렉팅해 주셨었는데요.

뉴욕 출신인 예리나님은

브랜딩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소유하신 분으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에서

근무를 하신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몬드리안 호텔, 하울팟, 쿠오카 등

대형 프로젝트를 맡으며 좋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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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모스튜디오

출처: instagram @pilmostudio



마지막으로, 그리고 마찬가지로

마이시크릿백에서부터 함께 합을 맞춰 온

작가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필모스튜디오를 운영하고 계신

국내 최고의 제품 사진작가님으로,

이태리의 패션 디자인 학교 Istituto Europeo di Design(IED)에서 공부를 마치신 바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한국타이어, 삼성, 현대카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신 경험을 보유하고 계시며,

올해 출시될 레더스파크림 이미지의

전체 디렉팅 및 촬영을 총괄해 주셨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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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스파크림은 고객님들의 불편한 점,

개선사항을 직접 들었기에

개발할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레더스파크림 제작 준비를 함께한 분들을

앞서 소개해 드리긴 하였지만,

가장 중요한 고객님들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레더스파크림의 존재 이유는

무의미했을 것입니다.



레더스파크림은 고객님들께서 같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제품이라고, 민트앤민트는 믿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많은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가죽 케어 제품을 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